Tiny Hand With Red Heart 나비와 고양이와 기타



반주를 하면서 스마트 폰으로 레낫치 총선거를 보았다.

그리고 깜짝 놀랐다.


7위에 AKB48 팀8의 쵸 쿠레나가 

나는 롱이라고 부른다.


롱 축하해! 


롱은 매우 느긋하고 편안한 아이.


그래도 나름대로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때로는 멤버중에서도 가장 에이토를 생각하고있지..않을까나? 하고 생각하는 멤버 중 한명.


엉성하고 또 엉성하다


그래도 그렇게 엉성하니까 

볼수있는 아이라고 생각한다.


오냐오냐 하면서도 차분히 에이토의 미래를 지켜보고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외모다.


만나면. 언제나. 그 눈으로 스윽본다 

'안녕하세요' 


일본 인형 처럼.

아니 프랑스 인형 처럼.


처음만나는 사람은 경악할정도의 화려함과 임팩트 찬란함과 매혹을 지니고있다.


아마 실제로 보면 깜짝 놀랄것이다.


그러나, 그것 뿐만이 아니다.


지기 싫어하는 퐁코츠 라고 할까,

멤버를 내려다보는 발언을 하고 유유히 그 아이의 아래로 간다.


재밌는 아이인것이다.


그녀와 로케를 가면 반드시 다른 멤버들을 능가하는 웃음을 가지고 돌아온다.

결코 그녀는 노리는것이 아니다.


그 점이 좋아.


쵸 쿠레나 대 주목입니다. 





니이즈마상ㅠㅠㅠ야사시이..ㅠㅠㅠ

사진은 매니저?가 레낫치 한테 보낸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