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이에서 얼른 콘서트투어를 해서, 모두를 보러가고싶다. 왜냐면 투어는 엄청 즐겁고 자연스러운 웃음이 나오는 장소이기 때문에...]
아이돌 그룹 AKB48 48의 멤버 쵸쿠레나 상(15).
지금 후쿠이현 내의 중학교에 다니면서 활동중이다.
팀8은 47도도부현에서 1명씩 모아, 2014년 4월에 활동계시. 만나러가는 아이돌로 각 지역에 발을 옮기고있다.
지금까지 17번의 전국투어를 열었고, 그중에 쵸 쿠레나상은 7개의 스테이지에 섰다.
[전국투어와 이벤트는 정말로 즐겁다. 팬들이 있고, 함께있는 공간이 좋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사람앞에 서는것이 서툴렀지만..]
초등학교 때 부터의 꿈이 있습니다. 그것은 싱어송라이터가 되는 것. 각 지역에서 열리는 이벤트에서는 기타를 들고 혼자서 노래한적도 있습니다.
[언젠간 스스로 곡을 만들어서 노래하고싶어!]
꿈이 한발 더 가까워지는것 같습니다.
[초등학교때는 부끄러워서 친구들에게 꿈을 말하지 못 했지만, 자신을 가지고 목표로 하고싶습니다. ]
여러분께 메세지를 남겼습니다.
인터뷰 대충 번역해봤어요8ㅅ8
좋은 인터뷰